전면 작업은 이상없이 진행 되었네요. 빨래판 주름을 살리지 않아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;
뒷면도 이상없이 부착 되었습니다.
후면부 각종 포트 부분도 깔끔하게 붙었네요~
슬슬 마무리가 되어가네요.
....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. 오늘 작업의 하이라이트인 빨래판 부분 주름 살리는 작업이 많은 인내심을
요구합니다 ㅜ 우선 절반은 나름 괜찮게 완성입니다.
드디어 완성입니다 ㅠ 빨래판쪽 나머지 절반도 작업이 완료 되었네요.
모든 작업이 마무리되고 자기 자리를 찾아간 PS3 입니다.
유광 부분에 생활기스가 많아서 겸사겸사 스킨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나름 만족입니다 ^^
나중에는 PS4도 한번 팝스킨을 고려해봐야겠네요ㅎ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