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타를 하다가 케이스가 망가져서 케이스 없이 써보니 그립감이 좋아서 케이스 대신에 친구가 했었던 팝스킨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.
사고나니 친구가 부착서비스 안 했어? 그거 힘들텐데 라고 말한 것을 듣고 보호필름 붙이는 것은 많이 해봐서 일단
혼자서 해보기로 하였는데요
막상 오늘 택배를 받고 보니 잘 할수 있을까? 라는 걱정이 들기도 하면서 열심히 팁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해보았습니다.
하다가 몇 번이나 잘못 붙이곤 해서 뺏다 붙였다를 엄청 많이 하였는데
보호필름을 붙일 때 생기는 강박증이 저를 자극하면서 결국 완성하고 말았네요.
힘들었지만 다하고 보니 엄청 마음에 듭니다
앞면이 해상도를 잘못 적어서 좌우로 늘여져서 아쉬웠지만
붙이고 나서 정이 들었는지 괜찮아 보이네요
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