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셀프 선팅 한다고 삽질을 좀 해서 그런지 부착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삑사리는 났네요.
티는 크게 나지 않아서 만족 합니다 ㅎㅎ
드라이기 작업까지 하고 나니 플스 특유의 플라스틱 질감(?)까지 느껴져서 좋습니다!
이미지 제작 시 벡터화 할때 좀 더 오밀조밀하게 못해서 아쉬움이 살짝 남지만..
이번 일을 계기 삼아 다음 번엔 더 완벽하게 제작 하고 픕니다.
좋은 퀄리티의 제품 주신 팝스킨에 감사드리며 플스5 때 다시 뵙겠습니다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