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안녕하세요
2020년이 오긴 오는군요 원더 키드가 저도 생각이 납니다
겨울인데 뭔가 이제 슬슬 엄청 추울 것 같긴 한데 버틸만 하네요
8월 말부터 지금 까지 너무 바빴습니다... 게임 플레이는 커녕 게임기 한두번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
만족 해야 할 정도였죠~
일판 스위치를 처음 구매 했을때 부터 일판 젤다를 구매해서 영문으로 즐겼고 레전드 게임이지만
스플래툰2도 정말 어떤 의미로를 레전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품성이나 가치는 젤다가 위지만
재미나 들인 시간은 스플래툰2가 최고 였을겁니다~ 아이템 때문에 코로코로 잡지도 샀을 정도였으니까요..
온라인 유료 전에 접었고 유료 전에 데이터를 초기화 시켜서 키웠던거 다 날린 탓에 지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..
전철에서 멀티를 즐길수 있다는것에 세상 좋아졌다 생각했죠~ 휴대용도 60프레임인데 닌텐도 게임은 하나같이
퀄리티가 상당히 좋은데~ 사실 젤다나 마리오나 휴대용 모드에서는 자글거림이 있습니다 캐릭터에든 화면이든
근데 스플래툰2는 완벽에 가까웠고 멀티를 60프레임으로 즐긴다는게 참 대단했네요...
싱글 재미없다고 하는데 저는 재밌게 즐겼구 DLC 싱글이 더 재밌었네요
물론 멀티플레이 재밌습니다 안 해보셨다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.. 요즘 생태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
패스도 끝나서 이제 안하겠지만,, 스플 3 나오길 기다려 봐야겠네요
아무튼 개인 잡설이 너무 길었지만 이런 저런 제 글을 보시고 아~ 이런 게임 재미 스토리도 있구나 하고
긍정적으로 받아 주셨으면 좋겠네요
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에 걸맞게
스플래툰 2 스킨으로 스위츠를 꾸몄습니다~
PS: 사진을 여러장 한꺼번에 올리면 전부 안 올라가네요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