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이스 주문 : 아이폰6
아이패드가 아이폰보다 훨신 커서 작은 아이폰 부터 부착을 했습니다.
액정 쪽은 잘되나 싶더니 후면 쪽에서 싱크를 못맞추고 왼쪽을 2mm 비틀려서 고치려다가 늘어날꺼 같아
더이상은 못 손댔습니다. 그냥 해어 드라이기로 마무리나 꾹꾹..
그래도 첫 스킨 부착 치고는 그럭저럭이란 생각으로 대리만족.
아이폰의 실패를 거름삼아 아이패드 스킨을 부착해보았습니다/
이번엔 액정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.. 스킨 다 잘 붙이고 보호지 때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점착력이 죽여줘서 약한 베젤 부분이 떨어저서 늘어날뻔 했습니다. (멘탈 2번째 박살)
이젠 그냥 제 감을 믿고 베젤 부분부터 다 들어올려서 더 늘어나기 전에 한번에 끝내리라 생각하고 붙이니 겨우 만족할 만큼의 싱크로를 내주더군요 ㅋㅋ
그후론 어느정도 알꺼 같아서 후면 부분도 잘 붙이고 해어 드라이기로 슥슥 해주니 만족하는 퀄이 나왔네요.
앞으로는 풀커팅은 부착 서비스 이용할려구요,, 겁내 어려워요 ㅋㅋ
